[실리콘밸리] 10월 3주차 – AI가 내 이력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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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구직자 프로필 1차 스크리닝하는 서비스 등장? 
엔비디아, AI에 마인크래프트하는 방법 학습시켜
두바이 경찰, 완전 전기 자율주행 자동차 배치 계획 발표

[실리콘밸리]는 Wellfound Inc(전 Angel.co)에서 전하는 해외 벤처업계 동향을 담았습니다. Wellfound Inc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스타트업에 인사, 채용, 시장 트렌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저희 벤처경제(Ventue Economy)와 영어 원문 공개 조건으로 콘텐츠 제휴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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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이슈 요약

AI 기반 리쿠르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웰파운드(Wellfound)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인사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한 새로운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웰파운드 플랫폼 개발진은 “기존 서비스의 경우 검색 엔진이 단순 키워드 매칭에 지나지 않아 종종 잠재 후보자를 간과하는 이슈가 발생했는데, 이번 AI 기반 검색 시스템을 통해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집계함으로써 고용주에게 보다 풍부한 프로필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AI가 플레이하는 마인크래프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AI 연구원들이 챗GPT를 활용해 텍스트를 생성해 내는 것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방법을 학습시켰습니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렇게 학습된 AI는 마인크래프트의 디지털 세계에서 수영, 식물 채집, 돼지 사냥, 금 채굴, 집 짓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이번 연구가 챗GPT로 대표되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챗봇 이상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종류의 자율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신호탄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보캅: 두바이 경찰이 AI 스마트 기능을 갖춘 완전 자율주행 전기 순찰차를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65명의 엔지니어가 5년에 걸쳐 개발한 두바이의 무인 순찰차는 360도 보안 카메라, 얼굴 인식 기술, 범죄 의심 행동을 식별하고 대응하도록 설계된 AI 시스템 등의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챗GPT 활용법: 오픈AI가 교육과 관련한 챗GPT 활용의 새로운 튜토리얼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오픈 AI는 챗GPT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논리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논리를 발전시켜 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장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픈AI는 교사나 교수들이 시험 문제 출제 및 수업 계획을 작성할 때 보조 도구로 챗GPT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아울러 영어가 익숙지 않은 학생들의 영어 번역, 작문, 스피킹 연습을 위한 도구로 챗GPT가 적합할 것이라고 오픈AI는 말했습니다. 다만 챗GPT가 내놓는 출력값이 항상 100%의 신뢰도를 보장하지는 않는 만큼, 오픈 AI는 챗GPT를 활용함에 있어 사용자들의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미국의 공격적인 기술 투자: 미국 국방부가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에 의거,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microelectronics·초미소전자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8개 지역의 ‘혁신 허브’에 2억4천만 달러(약 3,117억1,802만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혁신 허브로는 ▲The Northeast Microelectronics Coalition Hub ▲The Applied Research Institute in Indiana ▲The California Defense Ready Electronics and Microdevices Superhub Hub ▲The Commercial Leap Ahead for Wide Bandgap Semiconductors Hub ▲The Southwest Advanced Prototyping hub ▲The Northeast Regional Defense Technology Hub ▲The California-Pacific-Northwest AI Hardware Hub 등이 꼽혔습니다.

로봇 손의 발전: 기존 로봇 손에 부착된 카메라 기반 촉각 센서의 경우 그 형태가 작고 납작해 대부분 손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봇 손은 물체를 잡기 위해 오로지 손가락 끝만을 사용해야 했으며, 또 이로 인해 수행할 수 있는 작업도 상당히 제약적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연구진이 사람의 손가락 모양을 닮은 길고 구부러진 카메라 터치 센서인 젤사이트 스벨트(GelSight Svelte)를 개발해 화제입니다. 젤사이트 스벨트를 부착한 로봇 손은 넓은 영역에 걸쳐 민감하게 물체를 감지해 내기 때문에, 기존 로봇 손보다 더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람의 손가락처럼 움직일 수 있는 만큼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I도 맛을 느낄 수 있다?: AI가 특정 맛을 느낄 수 있을까요? AI도 배고플 수 있을까요? 펜실베니아주 연구진들이 배고픔과 욕구가 음식의 맛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하는 AI 기반 새로운 전자 ‘혀(tongue)’를 개발했습니다. 사람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AI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의 정리 해고: 세계 최대 커리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Linkedin)이 지난 17일 각 팀에서 총 668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두 번째로 일자리를 감축하는 것으로, 앞서 5월엔 716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링크드인은 “의사 결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감원 배경을 밝혔습니다. 다만 업계에선 링크드인이 올해 AI를 활용해 관련 업무를 상당 부분 자동화하게 된 게 인력 감축의 숨겨진 뒷 배경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커버그의 양다리: 메타가 지난달 개최한 연례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VR(가상현실) 애호가들은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의 미래를 정의할 기술인 메타버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을 전할 것으로 당초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무색하게도 저커버그는 AI에 대한 이야기로 당일 연설을 도배했습니다. 특히 저커버그는 메타가 자체 개발한 LLM인 라마(Llama) 및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하는 운영 체제인 리눅스와 비슷하다고 말하며 AI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습니다. 다만 저커버그는 회사의 관심을 AI에 집중하는 동시에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막대한 투자도 유지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아날로그: 복고풍 하드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비디오게임 회사 아날로그(Analogue)는 최근 닌텐도 64를 자사만의 3D 디바이스로 재구현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64비트 시대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관계자는 “이번 새 콘솔은 모든 지역의 기존 N64 게임팩과 ‘100% 호환성’을 가지며 4K 출력도 지원할 것”이라며 “여기에 블루투스와 4개의 컨트롤러 포트 지원은 물론 오리지널 디스플레이 모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의 AI 액션 플랜: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시장이 관할 지역 내 관공서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가이드라인에는 AI 툴과 관련한 위험을 평가하고, 공무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며, 뉴욕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AI 기술들을 책임 있게 도입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버클리의 우주 학교: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와 투자 기관 SKS 파트너스(SKS Partners)가 합동으로 20억 달러(약 2조5,976억원)를 출자해 나사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에 새롭게 버클리 우주센터(Berkeley Space Center)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모펫 필드(Moffett Field) 공군 기지의 36에이커 부지에 자리 잡은 버클리 우주센터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풍부한 기술 생태계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AI가 단 몇 초 만에 만든 로봇

노스웨스턴대학(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자들이 지면 위에서 걸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로봇을 디자인하는 AI 기반 설계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알고리즘은 가장 단순한 형태의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는 효율적으로 걷는 로봇을 불과 단 몇 초만에 만들어 냅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AI가 디자인한 로봇이 세 개의 다리와 지느러미를 갖추고 있고, 부품 사이에 구멍이 뚫려있는 등 기존 동물의 모습을 본 딴 게 아닌 완전히 새로운 형태라는 점입니다. 업계에선 이번 연구가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전반에 혁신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대 두루마기 해독

켄터키 대학교(University of Kentucky) 컴퓨터 과학과의 루크 패리터(Luke Farritor)라는 학생(21)이 AI를 활용해 약 2천년 전 베수비오산이 화산 활동으로 폭발하면서 불타버린 고대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담긴 내용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너무 오래된 데다 불타버려 보존 상태도 좋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누구도 그 내용을 읽을 수 없었는데, 두루마기에 대한 수천 장의 3D 엑스레이 이미지에 적힌 고대 그리스어를 생성형 AI를 활용함으로써 해독해 낸 겁니다. 루크는 성과를 인정받아 4만 달러(약 5,200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조현병 치료에 도움 주는 AI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UCL)의 연구자들이 조현병 환자의 화법에서 발견되는 미묘한 언어 패턴을 분석하는 AI 툴을 개발했습니다. 현재의 조현병 진단 방법은 환자 인터뷰에 크게 의존하는 등 정성적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 정밀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UCL 연구자들이 AI 언어 모델을 사용해 언어 분석을 자동화함으로써 정신 질환의 진단을 개선한 겁니다. UCL 연구자들은 조현병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AI를 활용해 언어 패턴을 예측하기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AI가 정신과 의사보다 낫다?

미국 유명 학술지 가정의학 및 지역보건(Family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챗GPT가 우울증을 겪는 환자에게 정신과 의사보다 더 정확하게 의료적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당 연구에선 챗GPT가 경증 및 중증 우울증 환자에게 치료 처방을 내리는 사례를 각각 프랑스 의과 대학 의사의 사례와 비교했는데, 비교 결과 챗GPT-4가 의사들보다 더 높은 정확성으로 임상 지침과 일치하는 권장 치료를 일관되게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AI 비관론자들 사이에선 여전히 AI의 신뢰성이 100% 담보되진 못하기 때문에, 임상 판단에 있어서 AI를 활용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인간 의사의 검증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간 조종사와 협업하는 AI

MIT 연구자들이 비행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간 조종사와 AI가 협업해 비행기를 제어하는 에어 가디언(Air-Guardian)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자율 비행 시스템과 달리 에어 가디언은 잠재적인 위험을 더 빠르게 식별하고 개입합니다. 에어 가디언의 실제 비행 테스트 결과 인간 조종사를 훌륭하게 서포트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자들은 비행 이외에도 자동차, 드론 및 기타 로봇 응용 프로그램에도 에어 가디언 시스템이 탁월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어도비(Adobe)가 무료 디자인 툴인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의 새로운 AI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어도비의 생성형 AI 툴인 파이어플라이 벡터 모델(Firefly Vector Model)의 프롬프트에 사용자가 간단하게 요청 사항을 입력하기만 하,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다채로운 이미지와 디자인을 곧바로 내놓습니다. 스테이시 마르티넷(Stacy Martinet) 어도비 마케팅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디자이너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누구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도구”라고 설명했습니다.

AI의 맥 침공

매킨토시(McIntosh·맥) 유저들 사이에서 AI 붐이 일고 있습니다. 앱 구독 서비스 셋앱(Setapp)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맥 유저의 42%가 매일 AI 기반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맥 유저의 63%가 ‘AI 기반 앱이 AI를 사용하지 않는 앱보다 생산성을 더욱 끌어올려줬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울러 앱 개발 업계에서도 개발자들의 44%가 이미 앱에 AI 및 머신 러닝 모델을 포함했으며, 28%는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유저친화적 생성형 AI 서비스 덕에 기업 생산성 크게 증대

AI와 머신러닝 도구들이 헬스케어를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의 백오피스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나 최근 들어 빅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유저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생성형 AI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중소형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이 AI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글로벌 전략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의 ‘2022년 AI 글로벌 서베이’에 따르면 AI 도입률이 2017년 20%에서 2022년 50%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원격 근무 트렌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원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로자의 35%가 풀타임 재택근무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7%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입니다. 한편 원격 근무자들 중 41%가 출근과 재택근무를 섞은 하이브리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AI 기반 리쿠르팅

인재를 찾는 것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웰파운드가 선보이는 리크루터클라우드(RecruiterCloud)는 AI를 활용해 5억 명에 달하는 잠재 고용자에 대해 업무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인재를 빠르게 찾아냅니다.

그 외 소식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AI 스타트업 봇잇(Bot-It)이 미국 리얼리티 투자 프로그램인 샤크탱크(Shark Tank)에서 30만 달러(약 3억9,000만원)의 투자를 제안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회계 플랫폼 스탬플리(Stampli)는 6,100만 달러(약 793억6,649만원) 규모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무인 선박 제조업체 새로닉(Saronic)은 5,500만 달러(약 715억5,830만원)를 투자받았습니다.

머신러닝 테스팅 플랫폼 콜레나(Kolena)는 2,100만 달러(약 273억2,079만원)의 자금을 조달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기반 보안 플랫폼 컨베이어(Conveyor)는 서빈 벤처스(Cervin Ventures)로부터 1,250만 달러(약 162억1,271만원)를 투자받았습니다.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생성형 AI 기반 데브옵스(DevOps) 서비스 제공업체 옵세라(Opsera)는 1,200만 달러(약 156억1,122만원)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대규모언어모델(LLM) 배포 업체 그라디언트(Gradient)는 1,000만 달러(약 130억1,435만원)를 투자받았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AI 기반 이커머스 워크플로우 자동화 서비스 제공 기업 크리에이티브 포스(Creative Force)는 890만 달러(약 115억8,370만원)를 자금 조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번역 플랫폼 기업 인텐토(Intento)는 800만 달러(약 104억1,208만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컬럼비아에 본사를 둔 기업 결제 자동화 서비스 기업 코브레(Cobre)는 1,300만 달러(약 169억3,055만원)를 모금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AI 마케팅 솔루션 제공 업체 얌페(Aampe)는 750만 달러(약 97억5,701만원)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아이오와에 본사를 둔 농업용 드론 생산기업 랜티조(Rantizo)는 600만 달러(약 78억561만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음악 AI 스타트업 훅(Hook)은 시드 라운드에서 300만 달러(약 39억430만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의 유력한 경쟁자로 평가받는 AI 스타트업 타비엠엘(TabbyML)은 320만 달러(약 41억6,459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로봇 플랫폼 서비스 제공 업체 피크닉 로보틱스(PickNik Robotics)는 200만 달러(약 26억287만원)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Quick Hits

Revolutionizing recruitment: Wellfound reveals new AI-powered sourcing tool

AI games: Researchers teach GPT-4 to play Minecraft.

Auto authority: Dubai has driverless police cars.

Class act: ChatGPT releases guide for teachers.

Defending AI: Military funds 8 AI hardware hubs.

Digital dexterity: MIT gives robot the finger.

Emotional IQ: Robot gets a tongue, develops taste.

LinkedIn layoffs: Downsizing comes amid AI pivot.

Meta-morphosis: AI woos Meta from VR.

N64 re-up: Analogue unveils 4K retro console.

NYC (hearts) AI: Big Apple unveils action plan.

Space school: UC Berkeley plans $2B NASA campus.

AI produces ‘instant evolution’

Northwestern University researchers developed an AI that rapidly designs functioning robots, compressing evolution’s billions of years into seconds. Running on a lightweight PC, it generates novel designs without human bias or labeled data. The lead researcher previously made headlines for developing xenobots, the first living robots made entirely from biological cells.

AI reveals ‘purple’ in ancient scroll

University of Kentucky researchers applied AI to virtually unwrap and read 2,000 year-old burned scrolls from Herculaneum. The innovative approach revealed the first legible word – “purple” – bringing historians closer to deciphering the mysterious texts.

AI detects schizophrenia in speech patterns

University College London researchers developed AI tools that can identify unique speech pattern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The unpredictability in patient responses is believed to be linked to impaired cognitive maps in the brain.

Study: ChatGPT bests docs at following guidelines

ChatGPT followed clinical depression protocols better than doctors in a recent study. The AI strictly adhered to evidence-based standards without human biases. The tool shows promise but requires ethical considerations.

Human-AI aviation takes flight

MIT researchers developed Air-Guardian, an AI copilot that enhances flight safety by tracking pilot attention. The system can take temporary control when human focus wavers, enabling collaborative human-AI aviation.

Adobe touts AI’s creative potential

Adobe’s new AI design features democratize creativity, says VP Stacy Martinet. By automating tedious tasks, generative AI frees professionals to focus on ideation and core creative aspects, augmenting rather than replacing roles.

Mac users, developers embrace AI

A study finds that nearly half of developers are using AI already, and that Mac users are also massive early adopters with 42% saying they use AI apps daily. Adoption is surging as AI becomes integral to workflows.

Automating the back office

AI and machine learning are revolutionizing back-office tasks like documentation, data entry, and workflow automation. The advanced capabilities provide major efficiency gains, cost savings, and productivity boosts across industries.

Shift to intentionally remote work

A recent survey found that 35% of workers with jobs that can be done remotely are working from home full-time. That compares to just 7% of such workers before the pandemic. Pew also found that 41% of those with jobs that can be done remotely are working a hybrid schedule. Expert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being intentional rather than too spontaneous in such an environment.

Revolutionizing recruitment with the power of AI

Sourcing and finding talent just got a whole lot easier, and a whole lot more advanced. Wellfound’s RecruiterCloud is a blend of intelligent automation with 1:1 human calibration that effectively scans and enriches 5B+ data points across 500M+ candidates to unearth the best possible talent for an open role. Then, 5-10 of the top matches are vetted for interest and delivered straight to a hiring managers inbox. Sourcing so simple, it feels like magic.

Recently Funded

L.A.-based Bot-It Secures ‘Shark Tank’ Deal for Chatbot Circumvention

SF-based Stampli Brings in $61M for AI Accounting Platform

Virginia-based Saronic Raises $55M for Autonomous Ships

Kolena Raises $21M for AI and Machine Learning Model Testing

SF-based Conveyor Raises $12.5M for AI Security Reviews

Opsera Raises $12M for Generative AI DevOps

NYC-based Gradient Raises $10M for LLM Deployment

NYC-based Creative Force Brings in $8.9M for AI E-Commerce Workflows

SF-based Intento Raises $8M for Machine Translation Platform

Colombia-based Cobre Brings in $13M for Corporate Payment Automation

Aampe Raises $7.5M Round for AI Marketing Personalization

Iowa-based Rantizo Raises $6M for Spray Drone Services

Hook Raises $3M in Seed Round for Music AI Startup

TabbyML Secures $3.2M in Funding as GitHub Copilot Competitor

Boulder, Colo.-based PickNik Robotics Raises $2M for Robotics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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